이 보고서는 유엔 지속가능한 발전 네트웍의 간행물이며, 150여개국 사람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다. 세계행복 보고서에 의하면 자비심은 팬데믹 이전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기간 3년 동안 전 세계 행복지수는 커다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간 중 긍정적 감정은 부정적 감정보다 두배 많았으며, 긍정적 사회에 대한 생각은 외로움 보다 2배나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핀란드가 6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웃 국가인 덴마크, 아이슬랜드, 스웨덴, 노르웨이 모두 건강한 기대수명, 1인당 GDP, 사회적 지원, 낮은 부패, 공동체의 관대함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스라엘은 작년 9위에서 4위로 상향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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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와 게임 아티스트부터 음악가와 안무가 등 창의 산업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UN은 2023년까지 창의 경제의 글로벌 가치가 $9,85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전 세계 GDP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렇다면 창작자를 위한 좋은 환경을 갖고 있는 도시는 어디일까? Business Name Generator사는 전세계 도시 중 창작자에게 가장 적합한 도시 50개에 대한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 평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일자리수 연봉 임대료를 제외한 1인 생활비 박물관 및 미술관 녹지 공간 수 강좌 및 워크샵 수 국가 행복지수 최고의 도시 일본의 동경이 창작자를 위한
수 많은 군중이 모인 곳은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군중 사이의 움직임에서도 질서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연의 모든 곳에는 어디서나 수학적 해석 가능성이 있다. 영국 Bath대학의 수학과 교수 Tim Rogers의 팀은 아무리 붐비는 군중 속에서도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어떠한 동선을 따르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은 이와 같이 보이지 않는 힘의 이유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 연구진은 런던 킹스크로스 기차역을 본뜬 출입구의 미로를 걷게하는 실험을 통하여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하였다. 언뜻 보기에 두 개의 입구를 통과하려는 보행자 동선을 무질서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숨겨진 구조를 발견할 수 있었다. 공간의 배치에
뉴욕이나 싱가포르와 같이 유명한 도시에 산다는 것은 많은 이점이 있지만, 편의시설과 특별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도시는 주택에 대한 높은 수요, 고소득 사업체 및 산업의 집중, 높은 생활 수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비싸게’ 된다. 또한 세금, 교통비, 상품 및 서비스의 가용성과 같은 요인도 글로벌 도시의 전반적인 생활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인포그래픽은 EIU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와 가장 저렴한 도시의 순위를 매겼다. 이 목록을 만들기 위해 EIU는 172개 도시에서 200개 이상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400개 이상의 가격을 조사하고,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장에서 시간이 시장 타이밍을 이긴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유명 투자자 Ken Fisher의 이야기로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완벽한 매매 시점을 찾는 것은 노련한 투자자에게도 쉽지 않으며, 잠재적 위험을 안고 있는 행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워렌 버핏이나 잭 보글과 같은 성공한 투자자들은 매수 후 보유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 방식의 중요한 것은 복리의 힘을 믿고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Sjoerd Tilmans가 제작한 이 애니메이션 그래픽은 인생 초기에 투자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과 초기 투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총 자산을 보여주고 있다. 복리 이자 조기 투자가 중요한 이유는 복리이기 때문이다.
여권은 여행의 편의성을 결정한다. 영향력 있는 여권을 가진 국가는 단순히 항공편을 예약하고, 숙소를 찾은 후 떠날 수 있다. 그러나 영향력이 없는 국가의 경우 여행/관광 비자를 받아야 하며, 이는 몇 주 혹은 몇 달이 걸릴 수 있다. 가장 영향력이 있는 국가의 여권은 일본과 싱가폴로 비자 없이 193개 국가를 방문할 수 있다. 한국은 1개 국이 모자란 192개국이다. 아프카니스탄의 경우 27개 국가만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순위 1위는 193개 국인 일본과 싱가폴이며, 대한민국은 3위로 192개국이다. 다음으로는 독일과 스페인으로 191개국이며, 뒤를 이어 핀란드, 이태리,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덴마크이다. 참고문헌
2023년 현재 세계적으로 20억 개 이상의 웹사이트가 있다. 이들 사이트에 대한 방문자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영향력이 크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 방문자가 많은 소수의 웹사이트가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인포그래픽은 SimilarWeb의 자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세계적으로 가장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는 Google이다. 하루 35억 건 이상 검색이 이루어지며, 정보 검색 도구로 입지가 확고하다. 구글의 웹사이트 지배력은 두 번째로 인기 있는 YouTube의 보유이다. 이들 두 웹사이트 방문이 나머지 3~50위 웹사이트 방문보다 많다는 것이다. 다른 방문이 많은 사이트로 Facebook, Instagram 그리고 TikTok이 있다. 특히 TikTok은 근래 인기가 급상승한 가장 인기 있는 소셜
사회의 극단화에 대한 조사 결과이다. 출처는 2023 Edelman Trust Barometer의 조사 보고서에 의한 그래픽이다. 이 보고서는 다음의 지표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경제적 불확실성, 제도적 불신, 계급의 분할, 사회적 진실의 4가지이다. 조사 결과는 남미의 경제대국 아르헨티나가 가장 양극화된 국가로 조사외었다. 해외대출 불이행, 높은 재정적자, 높은 인플레에 기인하고 있다. 다음으로 양극화가 심한 나라로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미국, 남아공, 스페인, 그리고 스웨덴으로 조사되었다. 미국은 민주와 공화당의 이데올로기적 대립이 격화되고 있으며, 응답자의 42%만이 정부를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 정도로 양극화 된 나라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브라질, 멕시코, 프랑스, 영국, 일본, 네덜란드, 이탈리아, 독일, 나이지리아, 태국, 테냐, 캐나다,
전기차 시대가 다가오면서 배터리 제조 능력은 중요한 산업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중국이 단연 1위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다이어그램은 BloombergNEF의 리티움-이온 공급망 체인 순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중국은 나머지 세계의 제조 능력보다 많은 생산능력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는 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어 있다. Visual Capitalist 작성 현재 배터리 생산량의 77%를 중국에서 생산하며, 세계 10대 배터리 제조업체 중 6개가 중국업체이다. 중국 배터리업체의 경쟁력은 재료의 채굴로부터 전기자동차 생산에 이르기까지 수직통합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국가적으로 폴란드가 2위이다. 이 곳에서 LG엔솔이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유럽은 2022년 전세계 배터리 제조 능력의
환경단체 A Plastic Planet은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프로젝트에 플라스틱이 아닌 대안적 자료를 선택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온라인 구독 서비스로 100개 이상의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이 보고서에는 제품이 속성, 생산과 원산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재료 라이브러리는, 이들 재료를 사용한 전세계의 사례들 또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A Plastic Planet은 이와 같은 노력으로 2023년까지 1억톤이 만들어지는 현실을 바로잡고자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2년이 넘는 연구 개발 기간과 40여개 과학자와 산업체, 그리고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함께하여 개발하여 왔다. 재료에 관한 정보에 대하여는 디자이너들이